요새 팀장이라면 어떤것을 팀원들에게 보여주고 해주어야 하는지에대한 이야기를 자주하게된다.
(팀장이 짜증난다며 나에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맞장구 쳐주느라..)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도 생각하게 되고, 지금 팀의 팀장님에게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게된다.
어찌됐건 지금 내린 결론은. 팀장은 팀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며, 팀원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물론 팀을 이끌어가는 등등의 역할은 기본이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있을때, 외부(타부서 및 더 상위 임원, 외부 기관/업체 등)로부터 팀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지 그냥 나몰라라 놔두는것은 팀장으로써 스스로의 위엄을 잃는것이라고 생각돈다. 또 업무가 많거나 잘 진행되지 않을때 팀장이 의사결정할 사항은 의사결정을 해주고, 업무배분도 새로 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여서 팀원이 맡은 업무를 좋은 컨디션(?)에서 잘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주변에 나에게 팀장이 어쩌고 찡찡 거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쪽 팀장들은 정말 좀 위에 대한 나의 생각과는 거리가 먼것 같다. 어찌 생각하면 나랑 안 맞는 팀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책임감이 부족해보인다고 할까? 그런 느낌의 팀장들이라 신뢰가 생기지 않을것 같다.
난 언제쯤 팀장이 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러진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설사 내가 위에 내가 써놓은것 처럼 해주지 못한다고 하면, 팀원들에게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말해주고 다독거려는 줘야겠다.
조금씩 회사에서 나의 롤이 관리자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리더쉽이라는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이런 생각을 하게되나보다.
지금은 아직 실무에 집중해야 할 시기니 열심히 일하는 틈틈히만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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